요즘에는 개발을 하면서 k8s(kubernetes)를 안 쓸 수가 없다. 간단한 k8s 기본 구조와 k8s를 다루는데 쓰이는 기본 kubectl 명령어에 대해 정리 해보자. k8s 기본 구조 k8s 기본 구조를 살펴보면 아래와 같다. ingress 외부에서 들어오는 request 받고 관리한다. 로드밸런서와 같이 트래픽을 분산하는 역할과 ssl/tls 설정을 통해 https 통신을 할 수 있도록 해준다. service deployment에 실행되고 있는 application을 밖으로 노출시키는 역할을 한다. 내부의 어떤 deployment를 어떤 port로 실행할 것인지 service에 설정한다. deployment(pod) pod, replicaSet에 대한 관리를 해준다. 여기서 pod란 applic..
서버 개발을 하다보면 k8s를 진짜 많이 사용한다. 그 중 deploeyment 상태 체크에 쓰이는 설정인 livenessProbe, readinessProbe를 쓰긴 쓰는데 정확히 무엇인지 헷갈려 정리를 해보려 한다. livenessProbe와 readinessProbe는 둘 다 pod의 상태를 체크하고 일반적으로 둘 다 같은 endpoint를 통해 체크를 하지만 언제 체크를 하느냐의 차이가 있다. livenessProbe live라는 용어에서 알 수 있듯이 pod가 현재 실행 중이고 잘 돌아가고 있을 때 pod에 문제가 생긴 것(교착 상태 등)을 감지해 pod를 재시작 하는 경우의 그 pod에 문제가 생긴 것을 어떻게 감지 할 것인가에 대한 설정이다. readinessProbe readiness, 즉..
요즘 도커와 쿠버네티스를 모르는 개발자는 없다. 써보지 않았더라도 적어도 들어봤을 것이다. 나도 도커와 쿠버네티스에 대해 주변에서 이야기를 많이 해 들어보긴 많이 들어봤지만 지금까지 한 번도 직접 설정하고 사용해본 적은 없다. 그래서 이제부터 공부를 하고 정리를 해보려 한다. Docker란? 도커란 애플리케이션을 개발하고 배포하기 위한 오픈 플랫폼이다. 애플리케이션을 실행 시점의 구성을 도커 이미지라는 것으로 고정 시키고 그 이미지를 컨테이너라는 것으로 띄워 배포시킬 수 있다. Docker Image(도커 이미지) 도커 이미지는 도커 컨테이너를 실행시킬 때 읽는 설정 파일이다. 여기에는 실행할 때 필요한 명령어와 포트 등이 포함되어 있다. 이 이미지로 독립된 인스턴스인 컨테이너를 여러 개 띄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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