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버 개발을 하다보면 k8s를 진짜 많이 사용한다. 그 중 deploeyment 상태 체크에 쓰이는 설정인 livenessProbe, readinessProbe를 쓰긴 쓰는데 정확히 무엇인지 헷갈려 정리를 해보려 한다. livenessProbe와 readinessProbe는 둘 다 pod의 상태를 체크하고 일반적으로 둘 다 같은 endpoint를 통해 체크를 하지만 언제 체크를 하느냐의 차이가 있다. livenessProbe live라는 용어에서 알 수 있듯이 pod가 현재 실행 중이고 잘 돌아가고 있을 때 pod에 문제가 생긴 것(교착 상태 등)을 감지해 pod를 재시작 하는 경우의 그 pod에 문제가 생긴 것을 어떻게 감지 할 것인가에 대한 설정이다. readinessProbe readiness, 즉..
kotlin을 쓰면서 scope 함수를 구분 없이 막 쓰는 것 같아서 용도에 따라 함수를 구분해 쓸 수 있도록 좀 정리를 해봤다. Kotlin scope 함수 kotlin에서는 let, run, with, apply, also와 같은 scope 함수를 제공한다. 이 함수들은 람다식과 같은 형식으로 코드 블록으로 객체에 원하는 기능을 수행할 수 있게 해준다. 예를 들면 아래와 같다. testUser.apply { name = "test" age = 30 } apply라는 scope 함수를 쓰지 않으면 아래와 같이 풀어서 써야 하는 코드였다. apply를 통해 코드 블럭으로 묶어서 아래와 같이 testUser.XXX를 쓸 필요가 없어졌으며 코드 블럭 안으로 딱 묶였다. testUser.name = "test..
개발을 하다보면 json 데이터를 주고 받을 때 똑같은 가공 과정을 거쳐야 하는 경우가 있다. 함수로 가공 과정을 정의해 매번 함수를 호출해줘도 되지만 spring에서는 그러한 경우에 쓰라고 @JsonSerialize, @JsonDeserialize 어노테이션을 제공해주고 있다. @JsonSerialize @JsonDeserialize 딱 어노테이션 네이밍에서 볼 수 있듯이 Json 데이터를 주고 받을 때 Serializer, Deserializer에 대해 정의할 수 있는 어노테이션이다. @JsonSerialize, @JsonDeserialize는 함수, 필드, 파라미터 등에 붙여서 쓸 수 있다. 간단하게 아래와 같이 사용한다. @JsonSerialize(using = TestSerializer::cl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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